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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쉴 새 없이 '코드99' 응급신호…뉴욕 최전선, 사투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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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도 보겠습니다. 뉴욕 상황이 가장 심각하죠. 의료진들이 연일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뉴욕의 확진자와 사망자 증가세는 서서히 누그러지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워싱턴 연결합니다.

박현영 특파원, 뉴욕 병원 상황부터 좀 전해주시죠.

[기자]

JTBC 제휴사인 CNN이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코로나19 전담병원 안 긴박한 상황을 취재했습니다.

환자가 심장 또는 호흡 기능을 잃었다는 응급 신호 '코드99'이 끊임없이 울려 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