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이사 재직
위원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정규성 아시아투데이 부사장 겸 편집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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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성 아시아투데이 편집국장(부사장)은 7일 2016년 3월부터 4년간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이사로 재직하면서 위원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신문윤리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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