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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 김종인, 서해안 벨트 훑는다…유승민은 수도권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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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서울서 D-7 기자회견하고 충청권 지원 유세

뉴스1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7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중앙동 문화의 거리를 찾아 박정하·이강후 원주갑·을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2020.4.7/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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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4·15 총선 일주일 앞둔 8일 미래통합당은 수도권을 시작으로 전국 선거의 캐스팅 보트인 충청권으로 향한다.

김종인 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총선 D-7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힌다. 이후 경기 시흥 갑·을 (함진규·김승), 안산상록갑·을(박주원·홍장표), 안산단원갑·을(김명연·박순자), 충남 공주·청양·부여(정진석), 천안갑·을·병(신범철·이정만·이창수), 경기 평택갑(공재광)을 찾는다.

20대 총선에서 여야 정당 의석수를 절묘하게 반반씩 나눴던 대전과 세종, 충청남도와 충청북도를 아우르는 '충청권'은 통합당으로서는 놓칠 수 없는 지역이다. 이에 총선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을 함께 충청권에서 힘을 실어주는 모습이다.

김 위원장은 이날도 문재인 정권 심판론을 앞세울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첫 공식 활동에 나선 지난달 29일 "못 살겠다 갈아보자"로 대여공세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에는 "경기 상황이 깡통을 찰 지경에 도달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하는 등 정부의 경제실정을 맹폭하고 있다.

전날 대전 지역 유세에 나섰던 유승민 통합당 의원은 최영근(경기도 화성갑), 이혜훈(서울 동대문을), 김용태(경기도 광명을), 문병호(서울시 영등포갑) 후보를 지원한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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