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엽문4:더 파이널'은 '엽문'의 마지막 시리즈로 이소룡이 존경했던 단 한 사람 엽문의 마지막 가르침을 담았다.
'1917'은 1680명을 동원해 2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 73만8530명이다.
'1917'은 독일군의 함정에 빠진 아군을 구하기 위해 적진을 뚫고 전쟁터 한복판을 달려가는 두 영국 병사가 하루 동안 겪는 사투를 그렸다.
3위에는 '주디'가 랭크됐다. '주디'의 일관객수는 1346명, 누적관객수는 7만2687명이다.
르네 젤위거 주연의 '주디'는 '오즈의 마법사'의 영원한 도로시 주디 갈랜드의 마지막 런던 콘서트를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수는 1만542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1만5726명)보다 297명 소폭 하락한 수치다.
jjy333jjy@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