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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팔도, 팔도비빔장 매운맛·버터간장맛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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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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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팔도가 ‘팔도비빔장’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팔도비빔장은 이번 신제품 출시로 ‘시그니처’ ‘매운맛소스’ ‘버터간장소스’ 총 3가지 맛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신제품은 ‘팔도비빔장 매운맛소스’와 ‘팔도비빔장 버터간장소스’다. 두 제품 모두 만능 소스 제품으로 추가 양념 없이도 간편하게 원하는 맛을 낼 수 있다.

팔도비빔장 매운맛은 기존 시그니처에 매운맛을 더한 제품이다.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로 알려진 부트졸로키아를 원료로 사용해 매운맛이 기존대비 10배 이상 강하다.

팔도비빔장 버터간장맛은 간장계란밥에서 착안한 소스다. 뉴질랜드산 리얼버터를 사용해 진하고 고소하며 간장과도 잘 어우러져 짭조름한 감칠맛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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