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유료방송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들을 다양하게 검토 중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딜라이브 인수를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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