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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광주시]지역 정체성 담은 BI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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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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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는 정체성 찾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광주시의 가치와 역사를 전달할 수 있는 ‘광주시 BI(Brand Identity)’를 제작했다고 8일 밝혔다.

BI는 동명이의처(광주광역시)와 명확히 구분하기 위해 한자병기 및 지명의 연혁과 역사를 이미지화했다. 광주시의 고유한 특징과 이미지를 담아 캘리그라피를 활용해 친근감을 주도록 표현했다. 물이 흐르는 듯한 느낌의 캘리그라피체와 광주시를 대표하는 남한산성을 선과 면의 조합으로 형상화했다.

최인진 기자 ijcho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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