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수 칼럼] 4·15 총선은 왜 ‘야당 심판’ 선거가 됐나 한겨레 원문 박찬수 입력 2020.04.08 15:59 최종수정 2020.04.13 11: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