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 신조 총리 "코로나19, 최악의 사태가 돼도 내 책임 아냐" 비난 폭주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0.04.08 16:14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