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에코데코 필름은 페인트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필름으로 벽지 위에 붙이는 용도로 쓰인다. 필름 가장 바깥 부분은 살균 기능이 있는 불소를 적용해 오염에 강하다. SKC에코솔루션즈는 "중금속 톨루엔 포름알데히드 같은 유해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환경부 '환경표지'를 획득했다"며 "수명이 20년 이상일 뿐만 아니라 금속 대리석 원목 등 다양한 느낌을 낼 수 있는 제품은 SKC 에코데코 필름이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원호섭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