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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블론디 4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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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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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그의 보고서가 오류투성이야, 그가 또 골프 연습하고 있지, 그렇지?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냥 직감이라고 할까나. .

확 넣어버려, 대그!

Dagwood is wasting no time even at work to improve his putting skills. He won’t go a step without hitting a golf ball!

대그우드가 퍼팅 실력을 높이려고 사무실에서까지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골프공을 치지 않고는 한 걸음도 걷지 않을 눈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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