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안나 도너바르트 주한 네덜란드대사(오른쪽)가 8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의료진에게 응원과 감사의 뜻을 담은 튤립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서상배 선임기자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