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교수 9번째 공판…이광렬 전 KIST 소장 “정 교수 말 믿고 딸 인턴 확인서 써줘”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4.08 21: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