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넷플릭스 세상 속으로 넷플릭스, '사냥의 시간' 공개 연기…해외 판권 갈등 여파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영진 입력 2020.04.09 10:27 최종수정 2020.04.09 10: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