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배민 갑질 끝이 없다... 배달원 늘자 수수료 삭감 "수익 줄고 사고위험 증가" 조선비즈 원문 박용선 기자 입력 2020.04.09 14:55 최종수정 2020.04.09 18: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