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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성동구, 관내 유흥업소에 집합금지명령서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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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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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서울 성동구 보건소 관계자와 경찰이 9일 관내 유흥업소에서 집합금지 명령서를 붙이고 있다.
서울 성동구는 서울시가 유흥업소에 대해 오는 19일까지 집합금지 명령을 내림에 따라 관내 유흥주점 22개소, 단란주점 41개소, 콜라텍 2개소 등 총 65개소에 대해 영업장 집합금지 고지와 함께 집합금지명령서를 부착했다. (성동구청 제공) 2020.4.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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