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친구 꼭 도와주세요. 꼭이요~" 안동 고사리손의 저금통 기탁 조선일보 원문 권광순 기자 입력 2020.04.09 17:09 최종수정 2020.04.09 17: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