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죄 헌법불합치’ 1년…대체법 미뤄지며 위험 내몰리는 여성들 한겨레 원문 박윤경 입력 2020.04.09 17:05 최종수정 2020.04.13 11: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