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8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테말라 경찰에 마스크 1만장을 전달했다. 레네 카사솔라 과테말라 코이카 연수생 동창회장, 로니 에스피노자 과테말라 경찰청 차장, 강승헌 코이카 과테말라 사무소장(왼쪽 셋째부터) 등이 마스크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