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에 따르면 35세 여성(강남구 8번 환자)이 3월 1일 처음 확진돼 치료를 받은 후 3월 26일 퇴원해 자가격리를 유지하던 중 4월 7일에 다시 검사를 받고 9일 오전에 재확진됐다.
서울 자치구가 관내 환자의 격리해제 후 재양성 확인 사례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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