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중국에서 처음 발생한 도시인 후베이성 우한시는 서울 14배 면적에 1200만명이 사는 중국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도시이다.
중국 인민화보는 76일간 동안의 봉쇄에서 해제되어 정상을 되찾은 우한에 대해 한국인 아빠가 세 딸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형식의 동영상을 CBS에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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