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영동=뉴스1) 김용빈 기자 = 9일 오후 9시쯤 충북 영동군 모 지구대 소속 A경위가 순찰차 안에서 목 부위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A경위는 이날 오후 6시10분쯤 약국을 다녀오겠다면서 홀로 지구대를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경위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로 소재 파악에 나서 숨진 그를 발견했다.
영동경찰서는 가족과 지구대 동료 경찰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vin06@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