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관계자는 "9일 오후 늦게 보건당국으로부터 확진자 방문 사실을 통보받아 폐점 후 방역을 철저히 실시했다"며 "매장을 방문한 확진자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고, 밀접 접촉자도 없어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10일 정상 영업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그 동안 점포별로 방역과 소독을 매일 꾸준히 진행해 왔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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