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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윌리엄·벤틀리, 서울우유 새 광고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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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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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새 광고 모델로 코미디언 샘 해밍턴과 윌리엄·벤틀리 형제를 선정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샘 해밍턴 가족이 서울우유가 지향하는 긍정적이고 밝은 이미지와 잘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좋은 우유를 선택하는 기준인 '체세포수 1등급' 표시와 제조 일자를 꼭 확인해 신선하고 품질 좋은 우유를 안심하고 마시길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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