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수는 27명으로, 하루 기준으로 2월 20일(16명) 이후 가장 적은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로 서울 5명, 경기 9명, 부산 1명, 인천 1명, 경북 7명, 검역소에서 4명의 확진자가 추가됐고, 대구에서는 새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사망자는 4명이 늘어난 208명이며 완치로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144명이 추가돼 총 7117명이다.
9일 오전 서울역 역사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방역업체 직원들이 투표소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 권도현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노정연 기자 dana_fm@kyunghyang.com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 유튜브 구독▶ 경향 페이스북 구독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