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교육공무직원 중증 장애인 공개채용 면접시험을 6월 말 이후로 연기했다고 10일 밝혔다.
애초 3월 21일에서 4월 25일로 늦췄다가 다시 연기했다.
이번 시험에는 9명 선발에 181명이 접수해 20.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면접 일정 변경사항은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실린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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