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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장수영 기자 = 대신증권이 봄맞이 고객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국내외 주식을 1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10만원의 축하금을 제공하는 ‘봄봄봄 거래 페스티벌 이벤트’를 다음달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국내외 주식거래대금이 합산 1억원 이상, 5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별로 추첨을 통해 각각 5만원의 축하금(100명), 10만원의 축하금(50명)을 지급한다.
이벤트는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된다. 대신증권 온라인 거래 매체(HTS, MTS)를 통해 주식거래를 하고 대신증권과 크레온 홈페이지 등에서 참가 신청을 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신증권 고객감동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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