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은 한컴인텔리전스로 분할기일은 7월 1일 예정이다. 이사회 결의에 따라 분할기일은 변경될 수 있다.
회사 측은 "분할 목적은 주주가치 극대화와 사업경쟁력 강화 및 책임경영체제 정착"이라고 밝혔다.
[이투데이/이신철 기자(camus16@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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