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 |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개학이 연기된 도내 사립 유치원의 3∼4월 수업료를 각 가정에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사립 유치원 경영난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와 경남교육청이 수업료 50%를 지원하며, 나머지 50%는 유치원이 부담한다.
이미 수업료를 제출한 가정은 환불받거나 이월된다.
도내 사립 유치원 전체 250곳은 코로나19 사태로 지난달 2일 예정이던 개학이 무기한 연기된 상태다.
교육청 관계자는 "사립유치원은 50% 손해를 보는데 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가 지원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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