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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블론디 4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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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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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토요일 오전을 어떻게 보내면 제일 재미있을까요?

허브랑 골프 치는 거 아니면 허브랑 볼링 가는 거 중에서요?

이거 토요일 오전 오락치고는 별로 재미없어 보이는데.

나도 이게 선택 사항 중에 있는지도 몰랐다니까.

It’s obvious that Blondie didn’t like any of the options suggested by her husband. So she came up with one that she was happy with!

대그우드가 제안한 것들이 블론디는 하나도 마음에 들지 않았나 봅니다. 결국은 블론디 자신이 딱 만족할 만한 활동을 찾아내고 말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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