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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사전투표] "참일꾼 뽑자"…아침부터 전북 유권자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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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제21대 총선 사전투표 둘째 날인 11일 전북 도내 243개 투표소에서 순조롭게 진행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도내 곳곳의 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져 투표 열기를 실감케 했다.

사전투표소가 마련된 전북도청 대강당에는 부모와 청소년 자녀와 함께 나선 가족 단위의 유권자가 다녀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