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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잠재적 대상자가 전국적으로 7만8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낮 시간의 지원이 매우 미흡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들을 위해 △주간활동서비스 제도화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발달장애인 고용대책 강화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교육권 보장 △장애인·고령자 등 주거약자 지원 강화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syp203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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