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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닷새 앞둔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주변 도로에서 '진실을 향해 달리는 노란차량행진'이 진행되고 있다. 세월호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안전사회 실현을 알리기 위한 노란차량행진은 이날 오전 안산 초지 운동장을 출발해 국회와 검찰청을 거쳐 광화문광장으로 행진을 진행했다. 2020.4.11/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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