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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총선 D-4] "한 표라도 더"…후보들 마지막 주말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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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적임자"…수도권 등 주요 격전지에 화력 집중

(전국종합=연합뉴스) 4·15 총선을 나흘 앞둔 11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여야 후보들은 표심을 잡기 위해 불꽃 튀는 유세전을 펼쳤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요 격전지에는 선대위원장 등 주요 인사가 총출동해 집중 유세에 나섰다.

부산과 대전, 전주 등 주요 격전지에 출마한 후보들도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 "수도권을 잡아라"…'막말 논란'으로 더 뜨거워진 선거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