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0 (목)

오세훈 유세장에 흉기 들고 돌진한 50대 구속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 선거 유세 현장에 흉기를 들고 달려든 혐의로 체포된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서울동부지방법원은 특수협박과 선거 자유 방해 혐의로 그제(9일) 체포된 51살 A 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재판부는 범죄 혐의의 중대성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A 씨는 지난 9일 오전 서울 자양동에서 선거 유세 중인 오 후보의 선거 차량에 흉기를 들고 달려든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엄윤주 [eomyj101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네이버채널 구독하고 스타벅스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기사 모음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