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화재로 숨진 형제 추모 꽃 |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노사가 울산 동구 아파트로 화재로 어린 아들들을 잃은 부모에게 장례비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부모는 지난 8일 오전 4시 6분 아파트 화재로 고등학생과 초등학생인 두 아들을 잃었고 형편도 넉넉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연이 알려지면서 현대차 노사가 장례비 1천만원 지원을 결정했으며 지역 주민과 타지에서도 도움의 손길이 닿고 있다.
울산적십자사는 이 유가족 지원을 위한 특별성금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10일까지 1천650여만원이 모였다.
후원 계좌는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 계좌(농협 301-0080-2960-21)이며, 문의는 전화(☎ 052-210-9551∼4)로 하면 된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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