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자식 잃은 부모 가슴에 칼 꽂는 정당은 안 된다고 생각"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4.11 21: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