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더 플래티넘 범어 조감도. /제공=쌍용건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4월 셋째 주에는 전국 6개 단지에서 총 2432가구에 대한 청약이 진행된다.

1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대구 수성구 범어동 ‘쌍용더플래티넘범어’, 대구 중구 도원동 ‘힐스테이트도원센트럴’, 인천 중구 중산동 ‘호반써밋스카이센트럴’ 등이 공급된다.

쌍용 더 플래티넘 범어’는 지하 5층에서 지상 39층, 3개동, 아파트 207가구와 오피스텔 85가구 등 총 292가구로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타입별로는 아파트의 경우 △84㎡A 73가구 △84㎡B 73가구 △84㎡C 61가구, 오피스텔의 경우 △84㎡OA 28실 △84㎡OB 28실 △84㎡OC 29실 등이다.

이와 함께 3개 단지에서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경기 시흥시 정왕동 ‘호반써밋더퍼스트시흥’, 대구 달서구 진천동 ‘월배라온프라이빗디엘’ 등이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