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몰랐다" vs "사퇴하라"… 김진태 선거차량서 찢겨진 '세월호 현수막' 수십장 나와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4.13 14:25 최종수정 2020.04.13 14: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