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결정 2020] 與 지도부 "김남국 심한 것 아냐, 징계 없어"…野 "제명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