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1 (일)

통합당, 선대위 해단식..."재창당 버금가는 쇄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미래통합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한 달 동안의 활동을 공식 종료한 가운데, 심재철 당대표 권한대행은 재창당에 버금가는 쇄신 작업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심 권한대행은 오늘(17일) 중앙선대위 해단식에서 통합당이 유능한 대안세력으로서 국민에게 믿음을 주지 못했다면서, 이번 총선을 당을 바로 세우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통합당이 현안 국정 과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특히 코로나19 재난 이후 몰아닥칠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지혜를 모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송재인[songji10@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네이버채널 구독하고 스타벅스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기사 모음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