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4 (화)

이슈 세계 속의 북한

친서 받았다던 트럼프, 김정은 건강이상설엔 “모른다, 잘 있길 바래, 행운 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