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대변인은 미투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것은 더 큰 2차 피해를 준 것이라며 피해자 회유 여부 등에 대해 검찰 수사가 진행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사건으로 여성 인권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민주당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났다며, 디지털 성범죄 관련 대책을 운운하기 전에 본인들부터 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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