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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라임 사태' 이종필·김봉현, 도피 5개월 만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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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사태' 이종필·김봉현, 도피 5개월 만에 검거

[앵커]

확인된 피해액만 1조 6천억원대에 달하는 '라임 사태'의 핵심 피의자 두 명이 검거됐습니다.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도피행각을 벌인지 5개월 만에 동시에 붙잡혔는데요.

검찰 수사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박상률 기자입니다.

[기자]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잠적해 도피행각을 벌인지 5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