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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웰컴투비디오' 손정우 "구속 풀어달라"...심문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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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의 구속적부심 심사가 열렸습니다.

미국 송환 절차를 위해 법원이 발부한 구속영장에 대해 손정우 측이 다시 판단해달라고 요청한 건데요.

오전에 비공개로 열린 심문은 15분 만에 종료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강희경 기자!

오늘 오전에 심문 절차가 진행됐는데, 결과는 언제쯤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