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N번방의 시초' 손정우 사건 "살아갈 날 많은데 美송환 가혹해"···손정우 부친, 탄원서 제출 중앙일보 원문 신혜연 입력 2020.05.05 19:27 최종수정 2020.05.06 10:22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