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로나 구독경제: 넷플릭스 vs 디즈니.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디즈니+가 넷플릭스에 도전장을 내민 지 6개월 정도 됐다. 키재기를 해볼 시기가 됐다. 디즈니는 "디즈니+ 유료 가입자 수가 5450만 명"이라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반면 넷플릭스는 오랜 서비스의 역사를 자랑하듯 가입자 1억829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반년 사이에 디즈니+가 넷플릭스의 약 30% 정도 수준에 도달했다.
강남규 기자 dismal@joongang.co.kr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