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라미레스 콜롬비아 부통령 화상회의 |
▲ 박원순 서울시장은 7일 오전 마르따 루시아 라미레스 콜롬비아 부통령의 요청으로 화상회의를 하고 서울시의 코로나19 진단시스템 등 방역대책과 노하우를 소개했다. 작년 12월 서울을 방문했을 때 명예 시민증을 받은 라미레스 부통령은 이번 화상회의에서 의료용 장비 정보와 대중교통·병원 방역 정책 및 대응 매뉴얼 등에 대한 정보를 요청했고, 박 시장은 구체적인 노하우 공유를 위해 시립병원 등 실무자간 화상회의를 제안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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