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7 (수)

    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조희연 "고3 등교 일주일 연기 제안...추이 본 뒤 최종판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YT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오는 13일 시작할 예정인 고3 등교수업을 일주일 미루자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조 교육감은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의 급증으로 코로나 사태는 다시 크게 확산될 가능성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요청했습니다.

    조 교육감은 또 코로나의 재확산 추이와 정부의 지침 변경을 지켜보고, 등교수업의 순차적 연기를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오늘 예정된 등교수업 대책 발표를 연기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