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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안보 불안 야기하는 '대북 가짜뉴스' 근절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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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정국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를 한동안 들썩였던 '김정은 건강이상설'

결국 김 위원장이 20일 만에 공식 등장하면서 '해프닝'으로 끝나고 말았는데요.

소모적 논란으로 인한 정치·경제적 손실에 안보 불안이란 심리적 비용까지 치러야 한다는 점에서 '대북 가짜뉴스'는 근절돼야 한다는 점을 재확인한 보고서가 발표됐습니다.

황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북한의 최고지도자나 측근의 동향은 단골 뉴스 소재입니다.